서천특화시장 찾은 정청래 "조속 재건축 책임질 것"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보령서도 집중 유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가 서천특화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유승광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충남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를 지원하고 시장 재건축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2024년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은 현재 임시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예년의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장 재건축 시공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공사 기간이 지연되고 있다.

정 대표는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만나 "서천특화시장은 서천 경제의 심장"이라며 "민주당과 유승광 후보가 함께 서천특화시장의 조속 재건축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상인 여러분이 더 이상 임시시장 생활로 고통받지 않도록 공사 재개와 조기 준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중앙당, 충남도, 서천군이 함께 뒷받침해 재건축 일정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공백과 책임 떠넘기기로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며 "도지사, 군수, 당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 점검 체계를 만들어 공사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은 단순한 시설 복구가 아닌 서천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군수가 되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군정 1순위 현안으로 삼아 충남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속 재건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서천 방문에 이어 보령 동대동 대천신협 앞에서도 민주당 집중 유세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