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전 이어 공주행…김태흠 지원 나서
김태흠 측 "오랜 정치적 인연"…"격려 차원 방문"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에 이어 충남 공주산성시장도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측 '더쎈 캠프'는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공주산성시장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캠프 측은 박 전 대통령의 공주 방문에 김 후보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 방문 시간은 오후 4시로 안내됐지만, 박 전 대통령의 정확한 도착 시간은 유동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대전 방문 당일 오후 3시께 대전 둔산동 소재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먼저 방문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쎈 캠프 관계자는 "김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당선 직후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인연이 있다"고 설했다.
이어 "김 후보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 계열 정치인들과 가까운 인연 속에 정계에 입문했다"며 "박 전 대통령과도 오랜 정치적 인연이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고 김 전 의원과 고 김종필 총리, 고 김 전 의원 영향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까지 이어질 만큼 박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며 "내일 방문은 김 후보 격려 차원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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