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청년 건축가 발굴 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7월 5일까지 접수, 총상금 1850만원 지원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장학재단은 ‘IN-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8일부터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을 주제로 하며, 유휴 상가를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건축적 해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특히 홍익대 건축학부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유튜브 인사이트 영상과 1차 합격자 대상 1대1 크리틱을 진행하며 참가자의 창의력을 지원한다. 접수는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7월 5일까지 가능하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총 20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에게는 700만원 등 총 18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승찬 이사장은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건축 상상력이 도시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약 1만6000명에게 70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도시건축여행, 사생대회, 문화사업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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