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석가탄신일 앞두고 사찰 안전점검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전통 사찰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1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성호선 본부장은 이날 공주 신원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사찰 관리 현황을 파악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내 화재 발생 요인 여부와 당일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는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사찰 관계자와 안전 대책 및 화재 시 소방 출동로 확보 대책 등도 논의했다.
그는 봉축 행사 기간 안전을 위해 근무자별로 역할을 사전 지정하고, 소방차 출동로를 상시 확보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