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빵 드려요"…'대전빵차' 서울 이대·부산대 전국 투어

이화여대 축제 20~21일…부산대 대동제 27~28일

대전빵차 모습.(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전빵차’는 꿈돌이와 대전 0시 축제 홍보 이미지로 꾸며진 이동형 홍보 차량으로, 대전 대표 빵 브랜드인 성심당을 비롯해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싣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 투어는 20~21일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부산 투어는 27~28일 부산대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