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

논산상업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도 대표팀이 대회를 앞두고 경연 준비를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논산상업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도 대표팀이 대회를 앞두고 경연 준비를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도 대표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으로 구성된 ‘리바이브(Revive) 5’팀과 대학생·일반인부에 태안 학부모들로 구성된 ‘태안맘스’가 출전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리바이브5 팀은 지난달 22일 열린 도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차지하며 도 대표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소방본부는 대회에 앞서 팀의 연습 과정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자세, 압박 위치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경연을 위한 세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발표 자료와 음향·영상 등 보조 자료를 사전에 확인해 경연 당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회당일 현장에서 팀이 안정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허설을 진행하고 참가자 등록과 경연 순서, 대기 장소 등 확인한 뒤 인솔 직원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에서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