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현대그린푸드와 국방산업·식품분야 상생 발전 협약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사장 박홍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한 정책(사업) 지원을 위한 정책 공조 및 정보 공유 등 상호지원 협력 △식품 관련 국내·외 신규 인증(KOLAS, 식약처 시험검사기관 등)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해 국방 및 식품 분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에게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국가 공인 수준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성공적인 글로컬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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