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지원 계속…국제교류 강화

대전광역시교육청(DB)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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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류협력국인 몽골 현지 디지털 교육 인프라 지원 현장 방문 및 현지 교원 정보화 연수를 위해 18~22일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점검단과 연수 교사단 등 총 8명은 몽골 교육부와 현지 학교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업무협의와 후속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몽골 교육부와 국제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 교류협력을 갱신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2년부터 몽골에 현지 스마트교실 및 컴퓨터교실 구축 등 교육정보화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컴퓨터실 활용 현황을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설 교육감은 "몽골 교육부와 길민히 상의하고 양국의 교육 교류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