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 '일손 부족' 예산 사과농장서 구슬땀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예산 한 사과 농장서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예산 한 사과 농장서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송병훈 도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 한 사과 농장을 찾아 적과(열매솎기) 작업 및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감 행정도 펼쳤다.

이종필 도 대변인은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번기와 성어기를 맞은 도내 농어촌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도는 4월 말 현재까지 농어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5760명을 투입했다. 이 중 4000여 명이 베트남 국적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