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교수 3명 45회 스승의 날 정부 포상 수상

의학교육·생화학·교양교육 분야 공헌
홍성희 총장 “미래인재 양성 최선 다할 것”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박강서 교수(왼쪽부터), 의학과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 교양학부 문보영 교수. (을지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5/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을지대학교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 3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학과 내과학교실 박강서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와 교양학부 문보영 교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강서 교수는 28년간 내과학, 특히 당뇨병학과 노인병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왔다. 학생 중심의 의학교육과 임상 현장 경험을 결합한 강의를 진행하고, 당뇨병학 교과서 공동 집필과 다수 연구논문 발표로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백행운 교수는 35년간 생화학과 의학유전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1150명 이상의 의사를 양성했다. 세계적 생화학 교과서 번역에 참여하고, 학술 발표와 연구윤리 확립에 공헌했다.

문보영 교수는 25년간 관광과 교양 교육 분야에서 융복합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 14권의 전문서적 출간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문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했다.

홍성희 총장은 “이번 포상은 교수진의 교육과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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