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대전 92명·충남 246명 선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아산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실시
- 박종명 기자, 김낙희 기자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김낙희 기자 = 대전·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대전에서는 시장 1명, 교육감 1명, 구청장 5명, 광역의원 22명, 기초의원 63명 등 모두 92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충남에서는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5명, 광역의원 50명, 기초의원 179명 모두 246명을 뽑는다.
충남에서는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아산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른다.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만 28세 이상으로 공직선거법 상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해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등록 시에는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국회의원 보궐선거 제외), 본인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에는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한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은 21일부터 시작해 선거일 전인 6월 2일까지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