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 452명 증원…지역거점 대학 정책특강
충남대 이어 전남대서 정책소통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6일 오후1시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경영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확대되는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욱 차장은 "무역안보는 이제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과제가 됐으며 관세청의 역할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과 도전정신이 미래 관세행정을 이끄는 힘이 되도록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공직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4월 충남대학교에서 두 차례 정책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전남대학교 특강까지 지역 거점 대학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452명 증원을 바탕으로 미래 관세행정을 이끌 인재 확보와 청년 공직 진출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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