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 당부
유득원 권한대행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시정 운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30일 이장우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가 선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의 가치는 평시보다 전환기에 더욱 분명히 드러난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SNS를 통해 "도시브랜드 1위를 지킬 수 있도록 멈춤 없는 추진력으로 대전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밝혔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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