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정의 달 맞아 온정 나눔…"지역사회와 상생"

저소득층·복지시설에 1000만 원 상당 선물 맞춤형 구성
수제 카네이션 2050개 제작…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나눔

현대제철은 3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30/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3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와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본 행사에 앞서 지난 3일부터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수제 카네이션 코르사주 2050개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당진제철소는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자매결연 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4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간식과 물티슈,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을 위한 학용품과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코르사주를 포함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준비됐다.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5월을 맞아 여러분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오는 5월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시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