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재노동자 가족 대상 산림치유 행사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근로복지공단과 산재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숲속 힐링데이 프로그램 '숲으로 한걸음, 일터로 한걸음' 행사를 29일과 30일 양일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산림복지 프로그램(플라잉 디스크, 슛슐런), 야외공연(매직쇼, 별자리 관찰 등), 기념행사(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산재노동자와 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여유를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재노동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과 활력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국립산림복지시설 7개소에서 산재노동자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1박2일, 2박3일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캠프는 모집 완료했으며 2차 캠프는 7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7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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