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30일 오전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율 50.7%
내달 4~8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가동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7일 접수 개시 이후 30일 오전 8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50.7%가 신청을 마쳤다.
세부적으로는 1차 지급 대상자 7638명 중 3874명이 신청을 마쳤다. 나머지는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시행한 요일제 접수를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는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4~8일에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이날 오전 7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 총 12만 3008명 중 6만 3112명이 신청을 마쳤다. 도내 지급 대상자의 5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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