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교차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70대 운전자 숨져(종합)
- 최형욱 기자

(부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부여에서 주행 중인 승용차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70대 운전자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1분께 부여군 은산면 홍산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올라탄 뒤 중심을 잃고 직진하면서 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운전 주의 의무 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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