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7개 광역 시도 중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 1위

충남도청 전경.(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남도청 전경.(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 등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중앙행정기관 부문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 17개 광역 시도 부문은 충남이 1위를 차지했다. 도는 대통령 표창장을 받게 된다.

청년 참여·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과제별로 지역 특화 맞춤형 과제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실제 도내 청년 의견 반영률은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