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정호정원 더 가까이…'달빛누리교' 개통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의 대표 쉼터인 '신정호'에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였다.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이자 아산관광12선 중 하나인 신정호정원 호수를 동서로 잇는 총연장 275m, 폭 4m의 다리다.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이용객에게 자연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 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