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글로벌 혁신도시 만들겠다"
"두 차례 구청장 경험과 초심 열정 쏟아부울 것" 3선도전 선언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9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두 차례 유성구청장의 경험과 초심의 열정을 모두 쏟아 유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비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실행과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며 "유성이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성, 연속성,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다져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실력, 구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유성구를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으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예비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추천된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맞붙는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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