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올해 7월4일부터 개장…8월23일까지 51일간 운영

무창포해수욕장 7월11일부터 44일간

대천해수욕장 전경,(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의 올해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으로 확정됐다.

29일 보령시에 따르면 해수욕장협의회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비 개장 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올해에도 안전사고 제로(0)화에 중점을 두고 해수욕장 운영에 나설 방침이라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시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 비치와 해변 모래 놀이터를 운영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으로 운영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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