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식품 공장서 화재…22명 대피
- 최형욱 기자

(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전 1시 53분께 충남 서천 종천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내 392㎡ 규모 식당동 일부가 소실됐으며, 건물 옆 선박 관련 공장에도 번져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두 공장에 있던 직원 22명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9명, 소방차 35대를 투입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건물 밖 쓰레기 처리장에서 시작돼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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