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안정 위해 매점매석 단속

금산군은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주사기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매점매석 집중 점검에 나선다. 지난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완성된 주사기 포장작업. (공동취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2026.4.15 /뉴스1 김영운 기자
금산군은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주사기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매점매석 집중 점검에 나선다. 지난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완성된 주사기 포장작업. (공동취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2026.4.15 /뉴스1 김영운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중동 사태로 인한 주사기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매점매석 집중 점검에 나선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단속은 의료기기 판매업소 중 주사기 취급 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주사기 당일 판매처 및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판매에 관한 자료 등을 조사한다.

군은 매점매석 행위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지역 내 의료기관의 정상적인 진료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필수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