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돈사서 화재…돼지 800마리 폐사·3억원 재산피해(종합)

431㎡ 규모 돈사 1개 동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소방당국, 1시간 14분 만에 진화…정확한 원인 조사

보령 천북면 돈사 화재 현장. (보령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1시 10분께 충남 보령 천북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431.76㎡ 규모 돈사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3억106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0명, 소방차 24대를 투입해 1시간 1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