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체험·치유의 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24일까지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제 승인된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막을 열었다.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천혜의 해안 경관, 원예산업, 인공지능(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 및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관람객에게 환상의 세계를 선사한다.
세계 주요 동화를 테마로 한 국제교류관과 전시·체험·치유 서비스가 결합한 치유농업관, 원예·헬스·뷰티·푸드산업체·공공기관 및 후원사 등 총 95개 기업 등이 참여하는 산업관을 통해 휴식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원예치유체험관은 잔디 머리 인형 키우기, 다육식물 분갈이 체험, 압화 엽서 만들기, 태안 꽃차 다도 체험, 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등으로 꾸려졌다. 체험료는 3000~5000원이다.
이밖에 2000원에 어린이 직업 체험이 가능한 키자니아체험관도 운영한다.
특히 야외에는 튤립 등 80여 종 100만여 본의 초화류가 포토존을 이룬다. 3개 음식관과 푸드트럭,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성인 기준 1만5000원 입장권 한 장이면 박람회장 관람을 비롯해 부 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과 안면도 지방정원을 셔틀버스를 이용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는 주중 40%, 주말 30%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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