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칠갑산휴게소서 '긴급구조 종합 훈련'…277명 투입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청양 정산면 칠갑산휴게소에서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 및 붕괴, 위험물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등 26개 관계기관의 인력 277명과 장비 59대가 투입됐으며, 형식적 시연 중심에서 벗어나 무각본의 실전 대응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기 폭발 및 화재 발생과 건물 붕괴, 다수 사상자 구조 등 단계별 상황 전개에 맞춰 통합 지휘 체계 운영도 병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기관 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데 훈련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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