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금속 공장서 화재…20대 작업자 1명 중상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1일 오후 9시 39분께 충남 서산시 성연면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20대 남성 작업자 한 명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용광로 복구 작업 중 쇳물이 튀면서 붙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까지 연기가 치솟거나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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