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외국인 23명 팸투어 참가 눈길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17~19일 정림사지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외국인들의 방문이 눈길을 끌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적의 이스마일 씨를 비롯한 외국인 23명은 17~18일 외국인 팸투어에 참가했다.
이들은 부여향교 선비 체험을 시작으로 정림사지 오층석탑 소원 탑돌이에 나섰다. 이어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부소산성 등을 조별로 탐방하며 백제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벨라루스 국적의 카타리나 양은 "부여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도 SNS에 체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고 전해진다.
군 관계자는 "세계 시민도 백제문화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팸투어를 기획했다"며 "부여가 세계 속의 문화유산,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