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꿈꾸는 스포츠 교실 운영

꿈꾸는 스포츠 교실 모습.(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꿈꾸는 스포츠 교실 모습.(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체육회는 '2026 꿈꾸는 스포츠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꿈꾸는 스포츠 교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유·청소년 및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대전의 브랜드 종목인 펜싱을 비롯해 골프, 볼링 등 인기 종목을 운영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종목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펜싱과 볼링은 꿈샘반과 드림반으로 나뉘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골프는 관내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승찬 회장은 "스포츠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대전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