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24~25일 연극 ‘키리에’ 공연

연극 키리에 홍보물./뉴스1
연극 키리에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24~25일 연극 ‘키리에’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키리에’는 2023년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의 초연 이후 큰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 해 제60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작품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특히 25일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작가 장영, 연출 전인철, 배우 최희진이 참여해 작품의 창작 과정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전인철 연출은 “이 연극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의 ‘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영 작가는 “인간과 동물과 건물이 서로를 껴안는 퀴어 러브스토리를 통해 상호의존과 사랑의 연결을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