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알뜰교통카드 21일부터 온라인 신청접수

6∼18세 시내버스 등 하루 3회 무료 이용

시내버스 운행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1일부터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에 따라 오프라인으로만 발급 중이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충남 교통비 지원' 누리집에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하면 된다.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경우 가입 과정에서 카드 발급 신청이 함께 진행된다.

발급된 카드는 교통복지카드 특성상 우편 발송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 시에는 카드 수령을 위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정해야 한다.

신청 이후 수령 기관 변경은 불가능하다. 카드는 이용자나 보호자, 대리인 등이 신청 시 지정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받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는 도내 6∼18세 어린이·청소년이 시내·농어촌버스를 하루 최대 3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