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 점검
안전·동선·프로그램 집중 점검…“지역 위상 높일 행사로”
- 김태완 기자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군의회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전재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해 박람회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의원들은 특히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 동선,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개장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차질 없는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재옥 의장은 “태안군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박람회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과 치유, 원예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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