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 장철민 의원실에 농협법 개정 건의문 전달

협동조합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 반영 강조

대전시 조합운영협의회(의장 강병석)는 지난 18일, 장철민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0/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 조합운영협의회는 최근 장철민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지난 3일 조합운영협의회에서 채택한 것으로, 농협 개혁 과정에서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행사에는 장철민 의원과 동대전농협 임영호 조합장, 산내농협 송경영 조합장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 자율성 및 헌법가치 존중 △구성원 합의에 기반한 입법 추진 △국회 및 정부와의 농협 개혁 방안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

조합운영협의회는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협동조합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이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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