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탄소중립 등 기본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 열어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는 총괄 보고, 주요 추진 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상황 점검 후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2024~2033)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132만 6300톤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
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갈 방침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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