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에 김제선 확정…국힘 김선광과 맞대결
중구청장 결선투표 개표 결과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로 현직 구청장인 김제선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중구청장 결선투표 개표 결과 김제선 후보가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선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결선 투표 결과 김 후보는 육상래 중구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당규에 따라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국민의힘 김선광 후보와 중구청장 자리를 놓고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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