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 변화에 집중"…오세현 아산시장, 민선8기 현장 방문 마무리

현장 점검하는 오세현 시장.(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장 점검하는 오세현 시장.(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2주 동안 배방읍 공수리 중로 개설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복지, 안전, 체육·문화 민생 현장 20여 곳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 예방을 위해 레미콘 혼화제 수급, 종량제봉투 재고, 농업용 자재, 유류비 등을 집중 점검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실제 예산과 일정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날 때 '발품 행정'의 의미가 완성된다"며 "이번 행보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