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3~5세 유아 1000명에 '정서·심리 지원' 추진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추진 모습.(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추진 모습.(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 1000명에게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아 60명에게는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한 개별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복연 도교육청 과장은 "유아기의 정서 안정은 평생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서·심리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