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하천 등 593곳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819건 적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 신속 진행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적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이다.
시는 적발 시설의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인 만큼 자진 정비 기회를 부여하되 미이행 시 예외 없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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