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고 프로 이스포츠 구단 창단 1년 만에 국내 대회 '그랜드슬램'
대전 오토암즈 '이터널 리턴' 제패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 이스포츠 구단이 창단 1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에 올랐다.
17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전 오토암즈'가 지난 10일과 11일 열린 '이터널 리턴'의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시즌 페이즈 1(2월 대회)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거머쥐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개 지방자치단체 연고 구단들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 오토암즈의 그랜드 슬램 달성은 대전이 이스포츠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스포츠를 통해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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