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7월까지 '연안 해양시설' 49곳 안전 점검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관리 '연안 해양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안 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및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49곳이다. 세부적으로는 도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태안군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 내용과 시설물 현황 일치 여부, 시설 소유자의 안전 점검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 사항 등이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도민이 안심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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