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 생활밀착형 청렴 프로젝트 추진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고 주민과 함께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래동은 △청렴을 비추다 ‘청렴 거울’ △청렴을 나누다 ‘청렴 우체통’ △청렴을 실천하다 ‘청렴 배지’ 등 3단계 시책을 통해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렴 거울’은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회의실 등에 청렴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직원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이와 함께 ‘청렴 우체통’은 주민과 직원이 친절 사례, 공정 처리 사례, 청렴 제안 등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접수된 의견은 매월 정기적으로 확인해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이 ‘청렴 배지’를 착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현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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