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무궁화수목원에 형형색색 꽃과 나무 보러 오세요"
4~5월 배꽃과 조팝나무 어우러진 170m 꽃 터널 명소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성주산 자락에 있는 무궁화수목원이 13종의 형형색색 물든 식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 규모 수목원에는 교목·관목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150여 종 6000그루 무궁화가 식재된 곳이다.
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 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꼽힌다.
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독서대, 정리함, 원목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족·연인과 함께 무궁화수목원을 찾아 보령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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