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만나는 '빵의 도시' 대전…꿈씨패밀리, 로컬 베이커리 출격

대전의 로컬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홍보물./뉴스1
대전의 로컬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20~26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29CM과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서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및 대전의 로컬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오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 편집숍 '이구홈 성수 2'는 행사 기간꿈돌이를 비롯해 꿈씨패밀리와 몽심, 하레하레, 콜드버터베이크샵, 페로니코 산도 등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4곳의 빵으로 가득 채워진다.

공사와 29CM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키링, 마그넷 등 다양한 굿즈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13~19일 29CM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한 대전 로컬 베이커리 상품을 현장에서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지난해 '대전 빵축제'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빵 가방'을 모티브로 한 꿈씨패밀리 특별 쇼핑백을 증정한다.

김용원 사장은 "대전의 로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많은 분들이 대전을 '가고 싶은 도시, 즐거운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