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업체 민간 대형 건축현장 하도급 참여율 68.2%…1.1%p 상승
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 추진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 지역업체의 올해 1분기 민간 대형 건축 현장 하도급 참여율이 68.2%로 전분기보다 1.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가 올해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대형 건축 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은 92%에 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감리수행 실태 점검과 연계해 지역 하도급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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