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북 산불피해목 제거 현장 긴급 점검…"임업경영 복구 박차"

산림청은 14일까지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점검한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림청은 14일까지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점검한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은 13일부터 이틀간 경북지역 산불 피해목 제거 사업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피해를 본 임업인의 경영기반 복구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산불 피해목 제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노동부와 협력해 안전모 등 보호구 구입비와 임업기계 장비 대여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기계 장비 임대 대상을 임업인으로 확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 피해 임업인의 조속한 임업경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입목 수확(벌채) 현장의 작업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