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우수 회원 감사장 수여·신임 임원 위촉…안전한 등굣길 조성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서산경찰서는 13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민경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지난 한 해 동안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봉사활동에 헌신한 우수 회원들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연합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녹색어머니회와 경찰은 등교 시간대 교통지도 활동을 비롯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 점검,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경찰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을 녹색어머니회가 함께 메워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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