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봄맞이 노사합동 환경정화…지역 상생 실천

임직원 40여 명 거리 청소…간담회로 협력적 노사문화 강화

13일 오전 당진시 교로3리 마을에서 석문각까지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발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3/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봄철을 맞아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3일 발전소 인근 지역에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과 박만희 동서노조 당진지부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발전소 주변 도로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 이후에는 노사 간 소통 간담회가 이어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발전소 운영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협력적 노사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 채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