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 집중할 것"
실국원장회의서 강조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동 사태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84차 도 실국원장회의에서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에 대해서는 "경제 분야뿐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힘 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 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면서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