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해결"…대전농협, 농심천심 영농지원 발대식

민관 협력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적극 대응
"농업·농촌 공익 가치 확산"

대전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3일 서구 우명동에서 유관 기관 및 농업인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농심천심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농협중앙회 대전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3/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농협이 13일 서구 우명동에서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심천심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박재명 본부장을 비롯해 14개 농축협 조합장, 농업 유관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딸기 상토 채우기와 하우스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박재명 본부장은 "농심천심 영농지원 발대식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업·농촌 공익 가치 확산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영농 지원 활동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농협은 정부와 협력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법무부 사회봉사명령자, 기업체, 여성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적시 적소에 농촌 일손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