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서 패러글라이딩 중 50대 실종…15시간째 수색 중

해경 경비함정 6척·구조정 2척 투입…소방도 공조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사진은 기사과 관계없음) / 뉴스1 ⓒ 뉴스1 최창호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12일 보령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께 보령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중인 A 씨(59·남)가 실종됐다.

'한 시간째 보이지 않는다'는 해수욕장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파출소 구조정 2척을 투입해 15시간째 수색 중이다.

소방 당국도 의용소방대 10명과 소방대원 14명, 소방차 5대, 드론 2대를 투입해 공조 중이다.

실종된 A 씨는 패러글라이딩 업체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choi4098@news1.kr